'컬투쇼' 송용진 "빅스 켄, 활어회처럼 팔딱거리는 느낌"
2020. 02.14(금) 14:39
송용진, 이지훈, 켄
송용진, 이지훈, 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그룹 빅스 멤버 켄과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셜록 홈즈:사라진 아이들'(연출 노우성·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이하 '셜록 홈즈')의 배우 송용진 이지훈 그룹 빅스 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켄은 "'셜록 홈즈'가 몇 번째 뮤지컬 작품이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이번 작품이 9~10번째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은 "내가 29살 때 뮤지컬을 시작했다. 지금 나이에 그 정도 경험이 있으면 베태랑이다"라며 칭찬을 건넸다.

이어 송용진은 켄에 대해 "활어회처럼 팔딱거리는 느낌이 있다. 열정이 정말 대단한 친구다. 사실 먼저 모르는 걸 가르쳐 달라고 하기 쉽지 않은데, 먼저 다가와서 물어본다. 연구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말했다.

'셜록홈즈'는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셜록홈즈의 추적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뮤지컬이다. 송용진은 괴짜 천재 탐정 셜록 홈즈를 연기하며, 이지훈과 켄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버밍엄 최고 경찰 클라이브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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