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원·나태주 폴댄스, 장윤정 "아들 연우 꿈=나태주' |
| 2020. 02.13(목)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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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터트롯, 나태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사랑과 정열' 팀이 폴댄스부터 알앤비까지 넘나드는 장르 파괴 미니콘서트로 현장을 열광케 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뽕다발' 임영웅 황윤성 류지광 강태관, 두 번째 무대는 '사형제'팀 영탁 안성훈 김수찬 남승민이 꾸몄다. 세 번째 무대는 '사랑과 정열' 팀, 이대원 나태주 김희재 신인선이 꾸몄다. 이들은 폴댄스를 접목한 파격 무대를 꾸몄다.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고난도 폴댄스와 함께 이매진 드래곤즈 '빌리버(Believer)'에 맞춰 폴댄스를 춰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어 '사랑아' '나무꾼' '옥경이' '오빠만 믿어'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이어졌다. '사랑아'에서는 파워 댄스를 선보였고, '옥경이'에서는 나태주의 역대급 폴댄스가 이어졌다. 또한 마지막 곡인 '오빠만 믿어'에서는 객석을 습격해 광란의 축제를 벌였다. 사랑과 정열 팀은 단 한 번의 이 무대를 위해 한 달 동안 다리에 피멍이 들도록 폴댄스를 연습했다고. 이에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노래를 마치고 인사를 하자마자 눈물을 보였고, 객석에서는 "울지 마"라며 이들을 달래는 '떼창'이 등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마스터 장윤정은 이들의 무대를 노래와 퍼포먼스로 나눠 섬세하게 평가했다. 특히 나태주에 대한 칭찬을 하며 "우리 아들 연우 요즘 꿈이 나태주다. 무대가 너무 멋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나태주는 퍼포먼스로 집중을 받은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은 '옥경이'에서 보컬도 제대로 보여줘 인상 깊었다"고 호평했다. 결과는 마스터 총점 1000점 만점에서 976점. 1위가 경신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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