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퀸’ 한가빈 인정한 최연화 실력, 애수의 절정 |
| 2020. 02.13(목)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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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퀸 최연화 한가빈 우현정 윤은아 김양 나예원 박민주 태진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퀸’ 한가빈, 최연화 두 사람의 열띤 대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트로트퀸’에서는 김용만, 윤정수, 지상렬, 태진아, 이상민, 육중완, 김종민, 레이디제인, 김혜연 진행 아래 최연화, 한가빈, 우현정, 윤은아, 김양, 나예원, 박민주, 김의영, 전영랑, 박연희 등 화려한 트로트 가수 여성들의 경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한가빈은 ‘얄미운 사람’을 색다른 스타일로 변주시킨 댄스 버전을 선보였다. 화려한 댄스를 가미해 일종의 뮤지컬 무대 같은 완성도를 선보인 그는 방송 후반부 남성 댄서와의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가빈에게 도전장을 던진 맞장 대결 주자는 최연화는 ‘성은 김이요’라는 애수 짙은 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한가빈은 첫 소절부터 관객들을 사로잡는 최연화의 내공에 혀를 내둘렀다. 한가빈은 단숨에 경쟁자 최연화 무대에 빠져들었고 이에 자막에는 ‘씁쓸하지만 인정’이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트로트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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