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쌀롱’ 안혜경 나이 20대 컴백, 이소라 반한 美친 미모 [종합] |
| 2020. 02.11(화)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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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언니네 쌀롱’ 나이 42세 안혜경, 20대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와 편안하고 소탈한 성격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모델 이소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차홍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 조세호, 개그우먼 홍현희 진행 아래, 전 기상캐스터 방송인 안혜경, 가수 배다해 등의 메이크오버토크쇼가 공개됐다. 안혜경 나이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현재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견인하는 그는 과거 미모의 기상캐스터 출신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현재 배우, 방송인으로 다방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혜경은 평소 소탈하고 밝은 성격만큼 편안한 패션을 추구하는 편이라고. 이날 녹화에도 그는 박시한 세미 정장 재킷에 편안한 고무줄형 와이드 팬츠를 착장하고 등장했다. 안혜경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서 자신에게 다양한 스타일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스타일링의 귀재 한혜연은 블랙 니트 한 장을 기본으로 러블리룩, 시크룩, 호피룩, 출근룩 등 요일별 패션을 추천했다. 안혜경은 “마음에 안 드는 패션이 없다”라고 행복해했다. 이사배는 갈색 눈동자가 예쁜 안혜경에게 포근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가르쳐줬다. 그는 “아이홀에 너무 컬러를 많이 넣으면 눈두덩이가 더 움푹 패여 보인다”라는 팁을 전했다. 안혜경 피부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강원도 강릉시가 고향인 안혜경은 “집에서 감자를 자주 보내준다. 저는 감자 팩을 자주 한다. 미백에 좋다고 하더라”라며 평소 팩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차홍은 뒤통수가 납작해 고민이라는 안혜경의 머리를 묶고 뒤통수가 있어 보이는 헤어 연출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 가운데 안혜경은 유기견을 사랑하게 된 이유를 전하며 가정사도 귀띔했다. 유기견을 키우게 된 그는 엄마 뇌경색 투병을 고백하며 “엄마가 뇌경색을 앓으면서 유기견을 굉장히 좋아하시게 됐다”라며 유기견을 키우게 된 이유가 가족과도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안혜경은 배우로서 도약하는 것에 대해 “작은 역할이라도 필요한 쓰임이 있는 배우고 되고 싶다”는 꿈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언니네 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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