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테스트 결과, 김종국 '사망' 판정 '충격'…질문 10개 무엇?
2020. 02.09(일) 23:16
연애세포테스트 김종국 미운우리새끼
연애세포테스트 김종국 미운우리새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연애세포테스트를 실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연애세포테스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의 마지막 연애에 대해 "2년 좀 넘었다. 계산이 안 된다. 감이 없을 때가 된 거다"고 밝혔다. 그러자 양세찬은 "자기 연애세포가 얼마큼 있는지 테스트하는 게 있다"며 연애세포테스트를 거론했다.

이어 양세찬은 김종국에 대한 연애세포테스트를 실시했다.

김종국은 '솔로가 된 지 2년이 넘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밖에 있는 시간보다 편하다' '소개팅이 들어와도 귀찮아서 거절하게 된다' '꾸미는 것보다 편한 옷차림이 좋다' '같은 일상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 '이성과의 연락이 지속되면 귀찮다' '친구나 늘 하던 일 등 익숙한 것이 더 좋다' '혼밥이나 혼술을 해도 외롭지 않다' '인생이 바빠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다' 등에 무려 9개에 맞다고 표했고, 유일하게 '로맨스 작품을 봐도 설레지가 않는다'만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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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에 대한 연애세포테스트 결과는 질문 10개 중 9개가 포함, '연애세포 사망'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저 역시 종국이와 똑같은 9개다"고 밝히며 연애세포 사망을 받아들였다.

연애세포테스트는 본인에게 해당되는 게 8개 이상이면 연애세포 사망, 4개에서 7게 정도면 연애세포가 잠시 잠든 상태, 3개 이하면 연애세포에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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