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섬타이거즈’ 문수인 대체한 유선호, 서장훈 농구사단 ing [종합] |
| 2020. 02.08(토)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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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조이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 아스트로 차은우 고양시청 정흥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핸섬타이거즈, 문수인, 유선호, 줄리엔강 등 파워풀한 연예인 군단의 성장속도가 범상치 않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서장훈, 조이, 이상윤, 서지석, 장정윤 작가와 최근 결혼 마친 김승현, 줄리엔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 아스트로 차은우 리얼 농구 예능기가 공개됐다. 이날 핸섬타이거즈 팀, 고양시청 팀의 치열한 농구 접전이 공개됐다. 서장훈이 이끄는 연예인 군단 핸섬타이거즈는 비록 농구 경험치는 높지 않았지만 카메라 앞에서 훨훨 나는 멘탈, 인내력이 남다른 팀이었다. 핸섬타이거즈 에이스는 단연 문수인, 고양시청 에이스는 정흥주였다. 문수인이 작전상 후퇴해 벤치에 앉아있는 상황에서 연예인 군단은 에이스 없는 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하지만 멘탈, 실력을 키운 연예인 군단도 전문 스포츠 선수가 아닌 만큼 시간 앞에서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줄리엔강 등 파워풀한 선수들의 체력마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4쿼터에서 핸섬타이거즈 팀 38, 고양시청 팀 51로 핸섬 팀이 뒤처지는 상황이었다. 그 순간 유선호는 용감하게 3점슛을 성공시키며 막내 파워를 과시했다. 에이스 문수인 자리를 채우는 신흥 강자의 출현이었다. 자신 있는 만큼 더욱 피나게 3점슛을 훈련해온 유선호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했다. 줄리엔강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의 골밑 슛을 막을 수 있는 자는 흔치 않았다. 순간을 파고든 줄리엔강이 또 다시 2점을 채웠고 다시 두 팀의 득점차는 핸섬 43, 고양시청 55로 좁혀졌다. 3분이 남은 상황이었다. 서장훈은 타이트하게 정신줄을 잡으라고 종용하며, 연예인 군단을 다시금 독려했다. 줄리엔강은 그 틈새를 이용해 무서운 돌파력으로 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타임아웃에서 서장훈은 “존 프레스로 압박 줄 거다”라며 7점을 따라잡을 방법을 일러줬다. 약 1분가량이 남은 상황이었다. 이태선 자유투 기회가 주어졌고, 이태선이 한 슛을 성공시켰다. 자유투 2구는 들어가지 않았다. 최종 스코어는 핸섬타이거즈 53, 고양시청 58이었다. 비록 패배했지만 선전한 핸섬타이거즈 팀의 성장 속도가 고무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 핸섬타이거즈는 회포를 푸는 식사 자리를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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