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최윤소에 돈다발 모욕 “설정환 놔줘”
2020. 02.07(금) 21:00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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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최윤소에게 모욕을 줬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74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봉천동이 여전히 여원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여원을 찾아가 패악을 부렸다. 수지는 돈을 마구 뿌리며 “이거 먹고 떨어져”라고 절규했다.

여원은 “어떻게 사람한테 이러냐”고 분노했다. 수지는 “사람이라고 다 같은 줄 아니. 어떻게 우리가 같냐”라며 못된 말을 했다.

이어 수지는 “너만 없어지면 봉 팀장은 하나음료 후계자가 돼서 꽃길 걸을텐데 겨우 너 같은 여자 만나서 가시밭길 걸어야 한다고? 그게 사랑이니? 잘 생각해라. 네 말대로 봉 팀장 사랑한다면”이라며 차갑게 경고했다. 수지에게 모욕을 들은 여원은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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