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하영이 밝힌 #이상형 #낚시 #서프라이즈 #고양이 [종합] |
| 2020. 02.07(금)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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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김하영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서프라이즈' 재현 배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하영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은 변기수가 김태균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한 청취자는 스페셜 DJ 변기수에게 "여행 갔다가 변기수를 본 적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변기수는 "기억난다. 정형돈 가족과 여행을 갔던 날이다. 정형돈 쌍둥이 딸과 내 아들이 나이가 같아 자주 놀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기획사 문제로 거금이 필요했을 때가 있었다. 그때 정형돈이 전 기획사의 돈을 해결해줬다. 돈도 돈이었지만 누군가가 날 위해 손을 내밀어 준 게 참 감동이었다. 정형돈은 항상 '네가 나보나 더 웃긴 사람인데 내가 잘 돼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친구. 수상을 한다면 꼭 언급하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변기수와 김태균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하영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 재현 배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유민상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태균은 김하영에게 "처음 '컬투쇼'에 출연했을 때 유민상과 열애설이 났다. 주위에서 전화 많이 받지 않았나"고 물었다. 그러자 김하영은 "맞다. 주위에서 연락이 엄청 왔다. '개그콘서트' 녹화를 하러 갔는데, 여자 코미디언들이 '언니 우리가 다 처체'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유민상은 너무 좋은 사람이다"고 웃었다. 김하영은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 이재윤이다. 운동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주짓수를 한다고 하시더라"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김하영은 엄청난 낚시광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런 취미와 잘 맞아떨어지듯 낚시전문 채널인 FTV에도 출연하고 있다. 김태균은 김하영에게 "최근에도 낚시 자주 하는 편이냐"고 질문을 건넸다. 김하영은 "지금은 겨울이라 자주 안 한다.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거치대를 구입해서 낚싯대를 집에 전시해놨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김하영에게 '서프라이즈' 멤버들에 관한 질문도 건넸다. 그는 "'서프라이즈'에서 배우들과 호흡을 오랫동안 맞추지 않았냐. 배우들을 보면 정들고 그런 느낌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하영은 "이제는 현실 남매 같다. 정은 들지만, 애증이다. 오빠들도 마찬가지다.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 청취자는 김하영에게 "세트장에 사는 고양이들의 소식이 궁금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김하영은 "잘 지내고 있다. 고양이들이 지금 3대쯤 됐다. 개체 수가 많아져서 최근에 중성화 수술을 했다. 다친 애들이 있으면 직접 병원 가서 치료도 해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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