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당근죽→주스 레시피 공개 "베타카로틴의 결정체"(맛남의 광장) |
| 2020. 02.06(목)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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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사업가 백종원이 신 메뉴를 선보였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휴게소가 아닌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에서 장사를 시작한 멤버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본격적인 점심 장사 전 "삶은 당근으로 만드는 깜짝 놀랄 메뉴, 당근죽을 준비했다"고 해 멤버들을 모두 의아하게 했다. 믹서기에 간 당근을 본 멤버들은 "진짜 호박죽 같다"고 평했고, 백종원은 "맛도 호박죽 맛이 난다"고 예고했다. 백종원은 "우리가 메뉴를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편한 조리법으로 집에서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냄비에 당근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먼저 설탕 없이 소금으로만 간을 해 당근의 단 맛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찹쌀 풀을 넣어 농도를 조절했다. 이어 백종원은 통 단팥을 넣어 당근죽을 완성했다. 이후 당근죽을 맛본 희철은 "진짜 당근 못 먹는 사람도 이건 먹겠다"며 놀라워했고, 팥과 함께 한 입 먹은 세형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했다. 두 번째로 백종원이 준비한 메뉴는 귤과 당근을 함께 갈아 낸 주스였다. 백종원은 메뉴를 선보이기 전 "은근히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잘 어울린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귤과 당근의 조합을 들은 동준은 "완전 베타카로틴의 결정체네요"라며 이들의 효능을 읊었고, 백종원은 "별걸 다 안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베타카로틴은 녹황색 채소와 과일 그리고 조류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황산화 작용과 유해산소 예방을 돕는다. 피부 건강 유지 등의 기능을 하며 특히 당근에 많이 들어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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