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한성숙 대표 등장…"N사와 콜라보, 좋은 시너지 낼 것"
2020. 02.06(목) 22:14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사업가 백종원이 한성숙 대표에 도움을 요청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배가시키기 위해 포털사이트 본사를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백종원은 "응원군이 필요하다"며 한 초록빛의 건물에 도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회사 안으로 들어가 "급하게 전화드렸는데 나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문의 인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 주인공은 바로 N사의 대표이자 여성 최초 CEO 한성숙이었다.

방송에 어색해하는 한성숙에 백종원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저도 방송 처음 할 때 긴장했다"면서 "미리 설명하자면 부담스러울까봐 소수만 온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도움을 받기 위해 이렇게 갑자기 연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 취지가 힘든 상황에 놓인 농어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법을 강구해보는 프로그램인데, 젊은 시청층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은 TV가 아닌 포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포털사이트와 콜라보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생각했다"며 방문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한 대표도 동의하며 "사실 당사도 농산물 알리기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현재도 소비자와 농수산물 산지를 잇는 창구를 만들거나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이어 "농산물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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