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게임' 옥택연x이연희, 임주환 체포했다…20년 만의 재회 [T-데이] |
| 2020. 02.06(목)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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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20년 만에 재회한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삼자대면 현장을 포착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 11-12회에서는 20년 만에 다시 만난 김태평(옥택연)과 서주영(이연희)이 이미진(최다인)을 죽인 구도경(임주환)을 체포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태평과 주영 사이의 악연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충격한 바 있다. 이 가운데 2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도경을 체포하는 순간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 서린 눈빛으로 도경을 노려보고 있는 태평과 함께, 모두 예상한 일이라는 듯 여유로운 눈빛을 취하고 있는 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영 또한 이들 가운데 서서 알 수 없는 눈길로 태평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자리에서 만났던 적이 없었던 것은 물론, 이들이 삼자대면 현장이 20년 만의 재회라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특히 세 사람의 20년 전 인연과 함께, 이들 모두 어릴 적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 또한 드러나면서 악연으로 재회하게 된 이들의 슬픈 운명이 스틸 속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평이 본 죽음 직전의 순간 도경은 태평에게 "절대 서준영 못 찾아"라는 한 마디를 남기기 때문에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고 어떤 사건들이 발생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년 만에 극적인 재회를 하게 된 이들 세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태평과 주영에게 체포된 도경의 폭주는 멈출 수 있을 것인 지 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더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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