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크레이지(K-POP KRAZY)' 성료, 한류문화 확산 기여
2020. 02.06(목) 10:34
케이팝 크레이지
케이팝 크레이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두바이서 올린 뮤지컬 '케이팝 크레이지(K-POP KRAZ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매니전시 휴맵컨텐츠를 비롯해 IID 프로덕션, 우드랜드 프로덕션 컴퍼니, 체스맨 4개사가 공동제작한 뮤지컬 '케이팝 크레이지'는 두바이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글로벌 빌리지에서 올해 1월 13일부터 2월 3일에 걸쳐 약 4주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케이팝, TV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에서 뮤지컬을 진행함으로써 중동시장 내 케이팝 열풍 확산은 물론 케이팝 팬덤 형성 등 한류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휴맵컨텐츠 관계자는 "기획 및 제작 경험이 풍부한 회사와의 합작은 물론 하나의 IP로 음원, 뮤지컬과 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휴맵만의 콘텐츠 IP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맵컨텐츠를 포함한 4개사는 이번 상반기 뮤지컬을 발판 삼아 올 하반기(9월)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색다른 넘버를 추가해 이전 보다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한류 콘텐츠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ID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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