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추대엽 "유병재 제안, 처음엔 거절하려 했다"(라디오스타)
2020. 02.05(수) 13:07
라디오스타, 카피추, 추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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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카피추' 추대엽이 '라디오스타'에서 유병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영철, 박나래, 기리보이, '카피추' 추대엽이 출연하는 '누가 힙한 소리를 내었는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카피추'는 지난해 10월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 첫 등장, 표절 같은 창작곡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유병재 덕분에 하루아침에 벼락 스타가 된 카피추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저한텐 유병재가 '유느님'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내 "처음에는 유병재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카피추'는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기상어라지만' '치키치키차카차카 차칸 며느리' 등 폭소를 유발하는 명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카피추가 이번엔 어떤 창작곡을 발표할지 기대가 커졌다.

또한 '카피추'는 본캐 추대엽으로도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추대엽은 다사다난했던 과거 활동기를 털어놓을 예정. 그는 '카피추' 이전에 '미사리추' '천엽' 등으로 무한 부캐를 생성하며 활동을 이어갔던 일화를 털어놔 궁금증을 더했다.

'카피추' 추대엽과 '유느님' 유병재의 인연은 5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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