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등장 ‘낭만닥터 김사부2’…돌담병원 기둥 한석규, 피 흘리며 혼절 [종합]
2020. 02.04(화) 23:04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특별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10회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특별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10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수근관 증후군 한석규 건강 상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모든 후배들이 한석규 덕에 성장하기 시작했다. 양세종 특별출연은 시즌제인 이 드라마에 활기를 더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10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수근관 증후군 증상을 앓고 있는 김사부는 대형버스사고 현장을 수습한 이후, 통증에 시달리며 돌담병원에 복귀해 배문정에게 치료를 받았다. 모든 사실을 눈치챈 서우진은 “아프면 모두가 환자다. 걱정하고 있다”라며 김사부를 향한 우려를 드러냈다.

김사부는 자신의 수근관 증후군 상태를 비밀에 부쳤으나 간호사 오명심 역시 김사부 상태를 눈치 챌 위기였다.

대형 버스사고 환자들은 돌담병원에서 다들 우산이 배에 꽂히거나 심각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서우진, 양호준이 한 팀을 이뤄 수술을 진행했고, 실력이 부족한 양호준은 어시스턴트로 나선 서우진과 대립각을 벌였다. 결국 비장절제술을 하다 췌장을 건드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옆방은 수술 중인 김사부를 콜했다.

김사부 어시스턴트 차은재는 수술울렁증을 극복한 듯 자신이 수술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섰다. 김사부는 옆방에 넘어와서도 수근관 증후군 탓에 수술 위기를 겪었다.

박민국은 김사부에게 트라우마와 열등감을 갖고 있었다. 민국은 과거 한 버스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자신과 달리 김사부가 그곳에서 의료 행위를 이어간 것에 관한, 상처와 결핍의 기억이 있었고 이를 김사부에게 토로했다. 김사부는 “이제야 감이 잡힌다. 왜 그리 열등감이 많았는지.. 근데 난 당신 기억 못해”라고 말했다. 김사부는 그 당시 살기 위해 도망쳤던 박민국을 아무도 욕할 수 없다며 과거를 벗어나라고 조언했다. 박민국은 눈물을 쏟았다.

방송 후반부 결국 김사부가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김사부는 과연 이 건강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회복할 수 있을가.

한편 이날 윤아름은 죽어가는 환자가 찾는 남자 경찰에게서 이상한 위기를 감지했다. 경찰은 위협적으로 윤아름에게 다가섰고, 그 경찰은 진짜 경찰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탁은 그런 윤아름을 구하며 러브라인 가능성을 또 한 번 꽃 피웠다. 특히 이날 짧게 모습을 드러낸 도인범(양세종)은 윤아름과의 지인 관계를 암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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