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 유괴범 사실 알았다
2020. 02.04(화) 20:24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65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65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 과거 죄악을 알게 됐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5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 황자영, 황도리를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구재명은 자신의 숨겨진 내연녀 황자영, 그의 아들 황도리 처리를 골치 아파하며 해준에게 자신의 혼외자식을 입적시키려 했다.

재명은 “네 아들로 하자. 이거야말로 신의 한 수다”라며 철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해준은 “말이 되냐. 드라마 좀 그만 보시라”라며 펄쩍 뛰었다.

또한 이날 설미향은 자신의 딸 납골당을 홀로 찾아가며 갑작스레 종적을 감췄고, 이에 미연, 유진은 혼비백산한 채 미향을 찾아나섰다. 서은하 역시 미향을 찾기 위해 납골당에 도착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은하는 미향에게 “네가 한 짓 캐리가 알면 퍽도 좋아하겠다”라며 미향의 과거사를 들췄다. 미향은 “너도 나도 미연이한텐 죄다. 우린 둘 다 벌 다 받고 죽을 거다”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은하는 “내 딸 유괴당한 거 잊었냐. 범인이 누구겠냐. 차미연이다”라고 말했고, 마침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한유진은 두 사람 관계를 의아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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