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론병 고백' 영기, '미스터트롯' 아쉬운 탈락 심경→신곡 예고 [전문] |
| 2020. 02.04(화)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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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기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로트 가수 영기가 '미스터트롯'에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신곡으로 대중을 찾는다. 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저의 역량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며 탈락 심경을 밝혔다. 영기는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았고 제 한계에도 도전해보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스터트롯'이라는 제 도전은 끝이났지만 앞으로 저는 여전히 저한테 어울리는 모습으로 열심히 달려보겠다. 곧 신곡 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신곡 발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기는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로, '한잔해'로 인기를 끌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30일 방송에서 나태주와 '1:1 데스매치'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 다음은 영기 글 전문 먼저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저의 역량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았고 제 한계에도 도전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쉽지가 않았어요. 극도의 긴장이 연속된 시간들이었기에 모든 참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걸 느끼고 많은 분들을 알게 된 너무나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보다 많은 신경 써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이라는 제 도전은 끝이났지만 앞으로 저는 여전히 저한테 어울리는 모습으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아쉽다'라는 말보다는 '수고했다'라는 한마디가 더 힘이 될 것 같아요. 곧 신곡 나와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기 인스타그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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