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모태범·강남, 이상화 상대 일촉즉발 몰카 성공 [종합] |
| 2020. 02.03(월)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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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모태범 강남 이상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모태범과 강남이 이상화를 상대로 몰래카메라에 성공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상화와 모태범의 깜짝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스케이트를 빌리기 위해 대여소를 찾았다. 그런데 직원이 강남의 허벅지를 보더니 "남자가 허벅지가 너무 얇다. 탈 수 있냐"는 막말을 퍼부었다. 이상화는 황당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직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썰매를 달라는 강남에게 "썰매는 탈 수 있냐"며 연거푸 비아냥 섞인 말을 내뱉었다. 그런데 그때 강남은 슬쩍 눈치를 보더니 직원과 눈빛 교환을 했고, 이상화는 강남과 함께 언짢지만 꾹 참고 "감사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그렇게 자리를 뜨는 두 사람에게 직원은 "못 알아보냐"라고 눈치를 줬지만, 이상화가 끝까지 못 알아보자 직원은 반말로 언성을 높였다. 일촉즉발의 상황. 역시나 이상화는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갸우뚱거릴 뿐. 베일 벗은 막말남은 다름 아닌 한국 빙속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었다. 강남이 모태범을 몰래 초대했고, 이 사실을 몰랐던 이상화는 모태범의 등장에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태범이라는 걸 확인한 이상화는 그제야 해맑게 웃었다. 모태범은 이상화와 무려 26년 지기이며, 강남과도 절친한 사이다. 강남은 모태범에 대해 "제가 와달라고 전화를 했다"면서 "상화한테는 완전히 친한 친구고, 저도 같이 만나며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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