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집, 트로피 플렉스(FLEX)·뉴욕 스타일 화제 (집사부일체)
2020. 02.02(일) 19:45
집사부일체, 박세리 집
집사부일체, 박세리 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박세리 집이 공개돼 화제 몰이를 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골프 선수 박세리가 사부로 출연해 집사부 배 올림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훈련을 마치고 박세리의 초대로 그의 집을 찾았다. 최근 이사했다는 박세리 대전 집은 그가 은퇴 후 고향에 정착해 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최대한 디자인에 참여한 집이라고.

박세리의 집은 그가 오래 살던 미국 스타일로, 높은 층고와 대형 유리로 채광이 잘 드는 거실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구조였다.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신성록과 조준호 곽윤기 최병철 등 사부들은 박세리의 집을 보고 감탄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현관으로 들어서면 박세리의 20년 골프 역사가 담긴 트로피가 가득 담긴 진열장이 멤버들을 맞았다. 출연자들은 트로피 진열장들을 보고 경악했고, 박세리는 "이건 국제 대회 트로피다. 국내 대회 트로피는 부모님 댁에 진열돼 있다"고 말해 골프 여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흰색으로 심플하게 꾸며진 침실, 직접 요리하기 위해 키에 맞춰 들여 놓은 부엌 가구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라스 바깥 풍경은 마치 뉴욕 거리를 바라보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낮에는 브런치 카페서처럼, 밤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와인을 한잔 할 수 있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비밀 공간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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