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잖아" 새 집 이사한 박세리, 소방관 식사비 몰래 결제…뜨끈한 선행 (속사정) |
| 2026. 07.18(토)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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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 새집을 처음 공개한 가운데 소방관들의 식사비까지 대신 결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7일 박세리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에는 '박세리의 뉴 하우스'라는 제목의 새집 근황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박세리는 널찍한 테라스에서 "내가 이사 왔잖아. 새 집이다. 처음 공개한다"라며 새 집에서 녹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구 등 살림살이 없이 다소 빈 집을 둘러보던 박세리는 "필요한 걸 아직 사지 못했다. 어울릴 만한 걸 놓고 싶어서 테라스 꾸미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야외 테이블, 식물 등을 사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화훼단지를 찾은 박세리는 바질 트리와 로즈마리, 고무나무, 홍콩야자 등을 둘러봤고 나무를 구매하며 집 꾸미기에 나섰다. 이후 가구 가게로 가기 전, 박세리는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주문 후 음식을 기다리던 박세리는 식사 중인 소방관들을 발견했고 "여기 소방서 근처인가 보다"라며 "소방서에서 오신 분들 우리가 조용히 결제하면 실례인가? 너무 감사하잖아"라고 말했다. 이후 박세리가 음식을 먹는 중 식사를 마친 소방관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이 음성으로 담겨, 박세리가 실제로 남몰래 식사비를 결제한 것이 확인됐다. 박세리 또한 소방관들에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라고 인사하며 화답했다. 이후 박세리는 가구 가게로 향해 야외 테이블, 의자를 살펴봤고, 테라스 및 여러 가지를 정리한 후 유튜브를 통해 랜선 집들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상 어디에도 소방관을 향한 선행이 부각된 부분은 없었지만, 박세리의 조용한 선행은 누리꾼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세리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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