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조병규, 기안84급 위생관념 "두드러기 나" [TV온에어]
2020. 02.01(토) 06:40
나 혼자 산다 조병규
나 혼자 산다 조병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조병규가 기안84에 버금가는 위생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병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병규는 새해를 맞아 떡국을 끓이기 위해 냉장고에서 재료를 찾았다. 그러나 냉장고에서 꺼낸 육수는 끓인지 8개월이나 지난 재료였다. 이에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기안84와 이시언만이 조병규를 이해했다.

조병규는 "저 육수로 갈비탕을 끓였는데 괜찮더라"면서 "근데 저 떡국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다"고 했다. 성훈은 조병규에게 "이 친구 오래 살 생각이 없네"라고 했다. 이시언은 "그럴 거였으면 기안84는 벌써 죽었다"고 햇다.

이어 조병규는 냉동실에서 8개월간 방치된 육수를 비닐째 냄비에 넣으려고 해 경악케 했다. 조병규는 우여곡절 끝에 떡국을 완성했지만, 맛과 비주얼 모두 실패였다.

박나래는 조병규에게 "달걀이라도 넣지 그랬냐"고 말했다. 이에 조병규가 "달걀이 썩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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