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김희철, 광어 손질 앞두고 좌절 "나 몰래 짰죠?"
2020. 01.30(목) 22:45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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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광어 손질을 앞두고 좌절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휴게소가 아닌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차를 타고 숙소를 오는 순간부터 광어를 볼 생각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생선 볼 순 있지?"라고 묻는 백종원의 물음에 "회는 좋아하지만 머리까지 있는 건 좀 그렇다"고 답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희철은 검은 천에 가려진 무언가를 보고 흠칫했다. 광어가 들어있었기 때문. 이를 본 백종원은 "누가 잡을 거냐, 공평하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희철은 "나 몰래 짰죠?"라고 의심했지만 결국 어쩔 수없이 가위바위보에 합류했다.

그러나 결국 가위를 낸 희철은 패배해 광어 손질을 전담하게 됐고, 그 자리에서 좌절했다. 광어를 잡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희철을 보며 양세형은 "내가 봤을 땐 오늘 내일 포함해서 제일 어려운 게 광어 손질이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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