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백종원 "광어 값 폭락, 군대 밥상에 올라갈 정도" |
| 2020. 01.30(목)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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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 사업가 백종원이 양식 광어 살리기에 도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휴게소가 아닌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동준과 함께 광어 양식장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먼저 '좌광우도'를 언급하며 광어와 도다리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백종원은 "좌측에 눈이 몰려있으면 광어, 우측에 몰려있으면 도다리다"라며 동준에 "좋은 거 배웠으니 돈 내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예전엔 광어가 더 비쌌는데, 지금은 도다리가 더 비싸다. 훨씬 비쌌다. 광어는 횟감 중에 최상위였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동준은 "요즘은 9900원 짜리도 많다"며 놀라워했다. 백종원은 "양식이 성공했으니까 도다리보다 싼 품종이 된거다. 도다리는 원래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어종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광어 값이 너무 내려가다 보니 군대 밥상에도 올라올 정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사장은 광어의 값이 내려간 이유에 대해 "요즘 수입 수산물이 많아진 이유가 크다. 연어가 3-4년 전 만에도 광어와 포지션이 비슷했는데, 지금은 수요가 두 배가 됐다. 겨울엔 방어까지 들어와버리니까 힘들다"며 "치어를 데려와 2kg까지 키우는 데 7개월 걸린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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