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여파, '뮤직뱅크' 출근길 행사 취소 "안전상 이유"
2020. 01.30(목) 18:35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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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여파로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 행사가 취소됐다.

30일 KBS는 공식입장을 통해 "내일(31일) 오전, KBS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은 안전상의 이유로 진행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최근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일명 '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하면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 이외에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행사 취소, 연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태연, 그룹 NCT드림은 이날 해외 콘서트 연기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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