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 子 김흥수 발설할까
2020. 01.29(수) 20:22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61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61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 지수원 대립각이 본격화됐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1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구재명은 “난 홍인철, 서은하와 다르다. 절대 바보처럼 안 당한다. 포기하시라”라며 차미연에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차미연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었다. 그는 “다음 달 안에 이사회에서 경영권 논의 있을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차미연은 그 길로 홍인철, 서은하를 찾아갔다. 그는 “홍세라도 모자라 당신들도 내가 유괴범이라고 떠들고 다니던데, 홍세라 경찰서 들락거리면 보기 좋겠다”라고 이죽거렸다.

차미연은 “서은하, 당신이 그랬지. 처음부터 건강하게 낳지 그랬냐고. 내 아기는 내가 죽인 거라고. 당신 딸, 당신이 잃어버린 거야”라며 “잃어버린 딸 말고 있는 딸이나 잘 챙겨라. 더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라고 경고했다. 비통하고 분노한 서은하는 “당신 아들..”이라며 구해준을 순간적으로 언급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으로 이날 유진은 캐나다로 떠날 작정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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