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영 아나운서, 최초 보도 36일 만에 정해진 퇴사 [종합] |
| 2020. 01.29(수)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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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장예원,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퇴사가 최초 보도 36일 만에 결정됐다. 지난달 24일 SBS의 간판 아나운서 박선영이 전날인 23일 퇴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퇴사의 이유는 개인 사정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 솔직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너무 죄송하다. 제 얘기를 일방적으로, 그것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기사를 통해 알려드려 죄송하다"며 "다만 결혼 때문에 퇴사하는 건 아니다. 최근에 예뻐진다는 말도 하시는데 고민이 많아 살이 빠져서 그렇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라디오를 할 수 있을 때까진 여러분 곁에 머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선영 아나운서는 36일 만에 '씨네타운'에서의 마지막 방송을 예고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8일 '씨네타운'에서 "어느새 1월의 마지막 주가 됐다.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저의 퇴사가 결정됐다. 그래서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그리고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또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씨네타운'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며 청취자들과의 이별을 차근차근히 준비했다.
한편 '씨네타운'의 새로운 DJ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결정됐다. 장예원은 '씨네타운' 출연에 앞서 지난 1년간 고정 출연한 '배성재의 텐'에 이별을 고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나다웠던 시간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배텐! #영원한BTU"라는 글을 남겼고, '배성재의 텐' 측 또한 "지금처럼 과즙미 팡팡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 주길 '베텐'이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거 SBS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에서 3년간 DJ로 활약한 바 있으며, 오는 2월 3일부터 '씨네타운'의 DJ를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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