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김응수, 시청자 뼈 때린 직업관 “무조건 버텨라” [TV온에어]
2020. 01.29(수) 06:15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서동주 이혼 변호사 서정희 서세원 딸 코미디언 케니 김영희 이용주 장명진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서동주 이혼 변호사 서정희 서세원 딸 코미디언 케니 김영희 이용주 장명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탠드업’ 배우 김응수가 진솔하면서 뼈에 새길만한 직업관을 고백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 업’에서는 박나래 진행 아래 코미디언 케니, 탈북 래퍼 장명진, 김영희,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변호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응수는 “저는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다. 연극계는 여전히 어렵다”라며 “후배들에게 늘 말한다. ‘네가 좋아서 한 일 아니냐. 그럼 가난은 감수해라’라고 말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얻고 명예도 얻고, 그거 좀 욕심 아니냐”라고 말했다.

김응수는 “여러분 회사 다니는 거 안 힘드냐. 나 같은 꼰대 과장, 부장. 그런데 버티면 된다. 버텨라. 지금 내가 여기 서 있는, 이게 진짜다. 여기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청춘을 만끽하길 바란다.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며 인생 후배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스탠드 업’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담, 고백 등을 과감하고 위트 있게 쏟아내는 본격 스탠드업 코미디 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스탠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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