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시댁 이별 알았다 “나 때문이냐”
2020. 01.28(화) 21:01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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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가 시댁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국면 전환이 예고됐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66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강여원은 이날 오랜만에 장상문을 만나 왕꼰닙의 근황을 걱정했다. 장상문은 “장모님, 끼니 때마다 보람이 밥까지 푸더라. 마음으론 보내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봉천동은 “강여원 씨가 시댁에서 나왔냐”고 반문했다. 장상문은 “제가 좀 바쁘다”라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봉천동은 얼른 여원을 만나 “여원 씨. 시댁에서 나왔다고 들었다. 나 때문에 시댁에서 나온 거냐”라며 그의 아픈 속내를 걱정했다. 천동은 결국 여원이 남자를 만난다는 소문에 시달리다가 시댁을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죄책감을 느끼게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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