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씨네타운'과의 이별 준비 "1549일 동안 함께했어요" [TD#]
2020. 01.28(화) 17:22
박선영, 씨네타운, 장예원
박선영, 씨네타운, 장예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씨네타운'과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은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리는 2015년 11월 2일에 만나서 오늘로 1549일 동안 함께 했어요! 여러분은 '뽀디'와 어떤 추억을 함께 하셨나요?"라며 "'뽀'와 함께한 재밌는 일들, '뽀디'에게 고마웠던 일들, 마지막 방송에 함께 나눌 예쁜 추억담 댓글 남겨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씨네타운' 측은 #2월2일마지막방송 #씨네타운추억이야기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박선영 아나운서의 마지막 생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같은날 박선영은 '씨네타운'을 통해서도 하차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박선영은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저의 퇴사가 결정됐다. 그래서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그리고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결정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거 SBS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에서 3년간 DJ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씨네타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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