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은서율, 개성 넘치는 대치고 새 기간제 교사로 출연
2020. 01.28(화) 11:01
블랙독 은서율
블랙독 은서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에서 모범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새 기간제 교사 정다현 역을 연기한 은서율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블랙독'에서 은서율은 모범적이고 개성 넘치는 대치고의 새로운 국어과 기간제교사 정다현 역으로 열연했다.

정다현(은서율)은 기존 기간제 교사인 고하늘(서현진), 지해원(유민규)과 정교사 시험을 치르기 위해 초조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은서율은 기간제 교사를 선발하는 시험장에서 감초 역할을 하면서도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서율은 첫 촬영 후 "평소 존경하던 감독님,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사랑해주시는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은서율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푼수 사원 도라희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KBS '고백부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KBS '미워도사랑해', 영화 '에스프레소 더블샷'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은서율의 등장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블랙독'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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