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담·시적화자·한동근·김동완·파라다이스, 감성 자극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0. 01.26(일)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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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담 시적화자 한동근 김동완 파라다이스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0년 1월 넷째주 역시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성담부터 시적화자, 한동근, 김동완, 파라다이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했다. ◆성담, 미니 앨범 '더 문 리멤버스(The Moon Remembers)' (발매일 1월 24일)
이별 후 연인과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걸으며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타이틀곡 '보고싶어요'를 비롯해 성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4곡을 수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집중하게 하는 목소리. 기대되는 가수. 김한길 - 기분 좋게 만드는 음색. 오지원 - 편안한 음색이 좋다. ◆시적화자, 미니 앨범 '시적 허용(詩的許容)' (발매일 1월 23일)
뉴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서정적인 가삿말,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 타이틀곡 '가끔은 미치도록 아프고 싶어요'는 자신의 아픔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고 온전히 혼자 감내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 총 5곡 수록. 김지하 - 느낌 있는 사운드. 혼성 그룹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곡들. 김한길 - 서아(주니엘)의 성숙해진 음색. 오지원 -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의 균형이 좋다. ◆한동근, EP 앨범 '재회 : 구름에 가려진 별' (발매일 1월 22일)
한동근이 오랜 기간 동안 느낀 자신의 생각과 고민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잘 헤어진 거야'는 한동근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팀 로하이가 공동 작사 작곡한 노래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편안해진 음색. 힘 뺀 한동근도 매력적. 김한길 - 여전한 감성 자극 보이스. 오지원 - 돌아왔군요. 목소리는 그 사이 더 성숙해진 듯. ◆김동완, 미니 앨범 '…러(…LER)' (발매일 1월 21일)
자작곡이자 타이틀 곡 '레드슈즈(Red Shoes)'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픔과 외로움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힘든 날갯짓 이후에 원하는 곳으로 날아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았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점점 더 익어가는 목소리, 음악. 김한길 - 농익은 보이스. 오지원 - 꽤 재미있는 가사들이 많다. ◆파라다이스, 미니 앨범 '연(戀)' (발매일 1월 21일)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해 파라다이스만의 음악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연'은 파라다이스만의 애절한 감성과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음악들. 김한길 - 가슴 깊이 파고드는 목소리. 오지원 - 장르를 넘나든다는 의미의 크로스오버를 그대로 담은 앨범.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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