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모 성범죄 의혹→장지연 루머, 가세연의 끝없는 폭로 [종합] |
| 2020. 01.22(수)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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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건모 아내 장지연에 관한 루머를 무차별적으로 폭로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강연회에서 김용호 전 기자가 장지연을 연상케 하는 인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김용호는 이 자리에서 장지연을 연상케 한 발언을 한 후 "예전에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 심지어 외국에서 이병헌이 촬영 중일 때 거기에 찾아가기도 했다더라"고 발언했다. 이어 "그 여성은 지금 다른 남성과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 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취재해 보니 (남자 관계가) 유명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용호는 "그 친구가 이병헌을 만날 때 주변에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가세연 대표인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아시는 분들을 많이 아실텐데"라며 가요 '아시나요'를 한 소절 불러 또 다른 인물을 연상케 했다. 이후 김세의는 강연회에 참석한 1000여명의 청중에게 "보안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법적 분쟁을 염두에 둔 듯 입단속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 소속사는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김건모는 지난해 12월 가세연의 폭로 이후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다. 김건모를 고소한 유흥업소 직원 여성 A씨는 지난 2016년 8월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의 주장은 가세연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김건모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조사 중이며, 김건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씨 사건 외에도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함께 조사 중이다. 한편 김건모 장지연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추후 열 예정이며, 두 사람은 이미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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