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김흥수 친자관계 알아냈다
2020. 01.21(화) 20:17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56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56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최명길 정체를 알게 될까.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56회에서는 차미연(캐리,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믿고 안 믿고는 내가 알아서 판단할테니 솔직히 말해라”라고 말했다. 캐리는 “궁금한 사람이 증명해봐라. 30년 전에 죽은 여자가 다시 살아났다? 내가 차미연이랑 너무 많이 닮아서 무지 당황했냐”라고 이죽거렸다.

캐리는 “함부로 날 차미연이라고 단정 짓지 마라. 그런데 설미향 환자는 무슨 상관이냐. 내가 차미연이면 설미향 환자를 빼돌린 이유가 있긴 한가 보다”라며 은하 속을 떠봤다.

은하는 “캐리가 수상해서 그럴 뿐이다”라며 말꼬리를 돌렸다. 은하는 속으로 차미연 친자 구해준을 떠올리며 ‘너랑 구해준 유전자 검사하면 네가 차미연인 게 증명이 된다’라고 이를 갈았다.

결국 은하는 캐리의 집 화장실에서 빗에 묻어난 캐리의 머리카락을 수집하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은하, 인철은 캐리와 구해준의 친자관계 검사지를 받아들었고, 자연히 캐리가 차미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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