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엑스' 하니, 황승언에 "우리가 인사할 사인가?" 싸늘한 재회 [T-데이] |
| 2020. 01.21(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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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엑스(XX), 하니, 황승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니와 황승언의 얼히고설킨 과거사가 담긴 '엑스엑스(XX)' 예고편이 공개됐다.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플레이리스트·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극본 이슬·연출 김준모)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헤드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에 '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에는 첫 연기 도전에 나선 하니가, 금수저 사장 이루미 역에는 개성 있는 연기를 해온 황승언이 맡아 연인 사이의 바람을 대하는 강렬하고 짜릿한 복수극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이 20일 공개한 예고편에는 차갑다 못해 서늘하기까지 한 윤나나(하니)와 이루미(황승언)의 재회의 순간이 담겨있다. 이루미의 냉랭한 인사와 "우리가 인사 나눌 사이였나"라며 눈길조차 주지 않는 윤나나의 가시 돋친 말이 두 사람의 관계성에 물음표를 띄운다. 이어 5년 전 절친 시절이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찰나로 스치면서 이루미를 피해 눈물을 훔치는 윤나나 모습이 포착돼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또 피해버리면 지는 거다. 그때처럼"이라는 친구 왕정든(이종원)의 의미심장한 말은 과거사를 더욱 의심하게 만든다. 하니와 황승언이 둘도 없는 절친에서 '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와 사장으로 만나게 된 이야기의 전말은 24일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12시 50분 방송되는 '엑스엑스(X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7시에 공개되며,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된다.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엑스엑스' 예고편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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