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폭풍대시 “남자로 다가설 것” [종합] |
| 2020. 01.20(월)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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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6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맞선 이후 봉천동에게 미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여원은 싱글맘으로서 시댁을 물리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천동은 그런 영원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했다. 여원의 맞선 소식을 알게 된 황수지는 “맞선 안 돼서 마음 아프겠다. 소개팅 해줄테니 만나볼 테냐. 내 소개 아니면 여원 씨 어디 가서 만나지도 못할 사람이다”라며 여원의 자존심을 자꾸만 자극했다. 봉천동은 수지가 여원을 괴롭힐까 노심초사하며 여원을 살뜰히 챙겼다. 그는 “강여원 씨, 저 여원 씨 직장상사다. 혹시 오너 딸에게 부당한 갑질을 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돼서 묻는다”라며 수지에게서 여원을 지켜주겠노라 다짐했다. 이어 천동은 “남자로서도 저 강여원 씨한테서 물러날 생각 없다”라며 애정을 고백했다. 여원은 그런 봉천동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무겁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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