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EXID 활동하고 싶지만 쉽지 않아, 여러모로 노력 중"(엑스엑스)
2020. 01.20(월) 18:46
엑스엑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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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겸 가수 하니가 향후 그룹 EXID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MBC·플레이리스트 합작 웹드라마 '엑스엑스'(각본 이슬·연출 김준모)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이날 하니는 향후 EXID 활동에 대한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하니는 "예전 회사와 계약이 끝나고 나서 뭘 해야 할지, 뭘 해야 행복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난 뒤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내가 찾아야 할 무언가를 찾지 못했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러다 좋은 기회로 웹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스스로 갖고 있던 질문들의 답을 찾게 됐다. EXID 활동 같은 경우엔 현재로선 쉽지가 않다. 회사가 달라지다 보니 뭉치기 쉽지 않은 시스템이다. 하지만 멤버들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지난해 5월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엑스엑스'는 오는 24일 '나 혼자 산다'가 끝난 후, 12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7시에 공개되며,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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