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문서 위조' 최현석, '수미네반찬'도 통편집→출연 여부 논의 중 [공식] |
| 2020. 01.20(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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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셰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가 '수미네 반찬'에서 통편집 된다. 20일 tvN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이번 주 방송분에서 최현석 씨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한다"고 밝혔다. 이어 tvN 측은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앞서 최현석은 지난 17일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의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한 시행사로부터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전 소속사였던 플레이팅컴퍼니와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했다. 최현석이 플레이팅컴퍼니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을에게 지급할 금원이 2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자동 해지된다'는 내용이 담긴 위조문서를 만들었고, 지난해 6월 플레이팅컴퍼니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위조된 계약서를 내놨다는 것이다. 이는 최현석이 배우 주진모와 마찬가지로 최근 스마트폰 해킹 피해를 받았기 때문이며, 최현석이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뺀 이유가 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보도됐다. 최현석 셰프 측은 하루 뒤인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의혹을 부인했다. "2018년 8월경 휴대폰 해킹이 있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며 휴대폰 해킹 건을 설명했다. 또한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 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 법적 조치가 취하된 상황"이라며 사문서 위조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최현석의 해명에도 그가 출연 중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최현석의 통편집을 결정했고, 이어 '수미네 반찬' 역시 최현석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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