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캄보디아서 국영 스포츠TV 방송국 설립한다
2020. 01.17(금) 14:55
서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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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방송국을 설립한다.

스포츠경향은 지난 16일 서세원이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안으로 국영 스포츠TV 방송국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한국 기업 지분 70%와 캄보디아 정부의 지분 30%로 방송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방송국은 2023년 방송될 동남아시아 게임 중계권을 독점 취득한 상태이며, 건물 착공은 다음 달 이뤄질 예정이다.

서세원은 방송사 설립과 더불어 캄보디아에 1만 평 부지에 100층 높이의 레지던스도 건설할 계획이다. 올림픽 선수촌 15만 평 부지에 선수촌 빌리지와 외국인 거주용 빌라 1000여 세대도 지을 예정이다.

2015년 5월 서세원은 당시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같은 해 8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목사로 활동을 시작한 서세원은 지난해 5살짜리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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