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아내, '♥김건모' 장지연과 대화 나눴다 "결혼 소식 듣고 기뻤어요" |
| 2020. 01.17(금)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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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석 변호사, 김건모, 장지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계속된 연예계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SBS funE는 강용석의 아내와 장지연이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9일 강용석이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생방송 도중 "내 아내는 장지연을 모른다"고 주장한 것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문자 내용에 따르면 장지연과 강용석의 아내는 성경 모임을 통해 잦은 만남을 가졌다. 심지어 아내 윤 씨는 지난해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하기도 했다. 당시 윤 씨는 장지연에게 "축하한다. 결혼 소식 듣고 참 기뻤다. 우리 성경 공부하며 함께 했던 기도인데"라면서 "(기도에) 응답받으니 더욱 감사하다. 진심으로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에 장지연은 "언니를 통해 이렇게 귀한 만남이 열매를 맺게 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상황이 조금 정리되고 집 정리도 되면 제가 초대하겠다"고 답했고, 윤 씨는 "제가 축복의 통로로 쓰임을 받아서 감사하고 또 영광일 따름"이라며 김건모와 장지연 사이에서 오작교 역할을 했음을 밝혔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12월 6일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같은 달 9일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여성 A 씨를 대리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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