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스마트폰 해킹 피해도 받아' |
| 2020. 01.17(금) 10:51 |
| ||||
![]() |
| 최현석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셰프 최현석이 계약서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를 가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의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 최현석 측은 계약서 중 제12조 1항과 5항의 내용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의 계약서에는 계약 해지는 상호 협의하에서만 진행된다는 내용과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를 하거나 이에 연루될 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나, 위조된 계약서에는 해당 내용이 빠지거나 변경됐다. 이와 관련 디스패치 측은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에 가담한 이유가 회사를 옮기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최현석은 한 시행사로부터 "매장을 차려주겠다" "월급을 올려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으나 소속사와의 계약이 2025년까지였기에 옮길 수 없었다. 더욱이 계약서에는 상호 협의하에서만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명시돼있기에 최현석의 소속사 이동은 불가했다. 이에 최현석은 A 씨와 함께 '을에게 지급할 금원이 2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자동 해지된다'는 내용이 담긴 위조문서를 만들었고, 지난해 6월 플레이팅컴퍼니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했다. 그러면서 최현석 측은 위조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디스패치 측은 최현석이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뺀 이유가 해킹 피해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최현석이 쓰던 스마트폰이 최근 복제됐고, 영상, 사진, 문자 등이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추후 발생할 수도 있는 논란을 미리 방지한 것이다. 최현석 이외에도 주진모 등이 최근 해킹 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 최현석은 최근 기존에 일하던 레스토랑을 그만뒀으며, 퓨전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