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최현상 김인석, 아빠들의 짠한 활약 (미스터트롯)
2020. 01.16(목) 23:01
미스터트롯 최현상 노지훈 김인석
미스터트롯 최현상 노지훈 김인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노지훈 최현상이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노지훈이 대디부 참가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엇다. 노지훈은 "로맨스가 필요할 땐 저 '로지훈'을 찾아달라. 사랑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노지훈의 등장에 다른 참가자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MBC '위대한 탄생'으로 이름을 알린 노지훈은 스물아홉살에 레이싱걸 이은혜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노지훈은 무대 전 "아들이 태어난 후 같이 자라고 있다. 다시 태어난 것 같다"면서 "삶에 있어서 조금 진중해졌다. 매사 최선을 다하게 된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윤정과 조영수는 노지훈의 무대를 보며 "키를 높게 했었어야 했다. 조금 아쉽다"고 아쉬워했다.

조영수는 노지훈의 무대에 대해 "흥겹지만 빠르지 않다. 이어서 부르면 자칫 루즈해지는 곡이다"라는 평가를 전했다.

이어 최현상이 무대에 올랐다. 최현상은 아이돌 그룹 오션 출신이다. 최현상은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트로트라는 장르를 집중해서 들어보니까 매력이 있더라"고 했다.

19년차 개그맨이자 세 아이의 아빠인 김인석이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인석은 "제가 소문을 듣기로는 '제2의 김나희'를 꿈꾸며 왔다고 하더라. 많은 개그맨들이 도전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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