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열매,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 "부작용은?"
2020. 01.16(목) 19:47
회화나무열매
회화나무열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회화나무열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1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회화나무열매가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화나무열매는 최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 소개돼 주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화나무 열매는 특히 갱년기 여성에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보감에는 회화나무열매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 없는 약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다. 특히 여성의 난산을 치료하고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줘 기억력 향상과 장수에도 좋다고.

'천기누설'에서는 갱년기 증상을 앓고 있는 여성이 증상 완화를 위해 회화나무열매를 섭취했다고 밝혔다. 회화나무열매를 섭취한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갱년기 증상의 4분의 3이 좋아졌다고.

회화나무열매 섭취 방법은 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이다. 50도 이하 미온수에 회화나무열매 가루 반 티스푼을 넣으면 된다. 또한 회화나무열매는 양념장으로 만들어 밥, 반찬 등과 곁들여 먹어도 된다.

다만 몸, 아랫배가 차갑거나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전문의와 상담 후 회화나무열매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회화나무열매를 과다복용할 시 소화 장애나 복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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