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친딸 차예련, 최명길 과거사 눈치채나 [종합]
2020. 01.15(수) 20:20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52회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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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의 비밀을 알아챌까.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52회에서는 차미연(캐리,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미연은 예전의 사진을 들춰보며 유진을 복수의 화신으로 길러온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런 미연에게 다가온 유진은 우연히 미연에게 자신의 사진과 또 다른 사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유진은 미연이 자신의 친모가 아니며, 미연이 자신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 기계처럼 키워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다. 유진은 미연의 원수 은하의 친딸이기에 이는 향후 파국이 예상되는 복선이기도 했다.

그런 유진의 마음속엔 여전히 구해준이 자리하고 있었다. 유진은 실수로 다리를 삐었고, 해준은 그런 유진을 몹시 걱정하며 유진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하지만 유진 곁엔 유진을 누구보다 아끼는 친구 같고 연인 같은 데니정이 있었다. 유진은 본능적으로 여전히 해준에게 끌리고 있었지만, 데니정을 배신할 수 없는 처지다. 때문에 유진과 두 남자 사이의 러브라인 귀추도 흥미진진한 요소다.

이 가운데 은하는 캐리가 죽은 차미연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점점 의구심에 빠졌다. 은하는 캐리가 설마 차미연일 리 없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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