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가 최진호를 넘어뜨릴 비기를 지닌 것으로 암시됐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3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는 거대병원 박민국에게 장관 수술을 넘겼다. 오명심은 “이렇게 백기를 든 거냐”라고 화를 냈다. 김사부는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킨 거다”라며 도윤완을 상대로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명심은 “도윤완은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사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아직 모르는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