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 캐내려 이주은 매수 시도
2020. 01.13(월) 20:10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50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50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최명길 뒤를 캐내려 이주은을 매수하려 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50회에서는 차미연(캐리,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 오비서(이주은)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는 차미연과 설미향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그는 차미연 의 측근 오비서를 만나 미연과 미향의 연관성을 캐내려 애썼다. 측근은 “이모님이 설미향을 예뻐한다”라고 차갑게 응대했다.

은하는 “캐리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냐. 캐리랑 설미향이 어떻게 알게 됐을까”라며 “언제부터 알았냐. 설미향 진짜 치매 맞냐”라고 반문했다.

급기야 은한느 측근에게 돈 봉투까지 내밀었고, 측근은 “이 정도로 절 매수하는 거냐. 지금도 충분히 받고 있다”라며 은하를 쳐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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