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크론병 진단 영기 "주위 응원 감사, 현재 회복 중" |
| 2020. 01.12(일)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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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영기 크론병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크론병 진단을 받은 가수 영기가 걱정스러운 시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기는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크론병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약을 보내주시는 분도 계시고 건강보조제 보내주신다는 분도 계시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분들도 힘내라고 힘내자고 응원 메시지 주시고, 감사하다"며 자신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영기는 "잘 회복하고 있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말라"라며 마지막까지 팬들을 안심시키며, 앞으로 꾸준히 대중을 만날 것도 약속했다. 앞서 영기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신명나는 '한잔해' 무대로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영기는 눈물을 보이며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잘 뛰어다니고 했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얼마전에 크론병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했다. 그 이후에 회복하는데, 행사를 가고 일을 하는데 옛날처럼 못뛰어다니더라. 체력이 안 돌아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올하트는 둘째고, 2분을 채울 수 있을까(걱정했다). 춤추면 못부를거 같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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