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나X헤이즈 팀, '화려한 싱글' 양혜승 소환… 97불 기록 (슈가맨3) |
| 2020. 01.10(금)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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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가맨3'에서 가수 양혜승을 소환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100불 도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유희열 투이(김이나 헤이즈) 세 팀으로 나뉘어 전설의 세 슈가맨을 소개했다. 김이나 혜이즈 팀 슈가송의 제보자로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나섰다. 이국주는 슈가맨을 설명하면서 "혼술할 때 즐겨듣는 노래"라며 "이분을 보면 배신감을 느낀다. 왜 그런지는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설명에도 점등은 되지 않았다. 김이나는 "2003년이면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노래"라며 "전주를 들으면 모두 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주가 나오자 대부분 판정단이 불빛을 밝혔다. 성인이 된 슈가맨의 실루엣이 등장했고 슈가맨 양혜승이 등장했다. 양혜승은 히트곡 '화려한 싱글'을 열창했다. 그는 "정신을 못차리겠다. 반갑습니다"라며 "이 노래가 화려한 싱글인데 아줌마가 됐다. 이국주한테 미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불 수는 97개로 앞선 장현철의 기록을 깼다. 무대를 본 관객은 "100불 특집에 딱맞는 노래였다"며 "옛날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익숙했다"고 남다른 소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가맨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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