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양희승·김훈 감독 격돌, 새로운 '키 플레이어' 누구?
2017. 02.10(금) 16:33
버저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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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버저비터' 양희승 김훈 감독이 격돌한다.

10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2회에서는 양희승과 김훈이 첫 승부를 펼친다. 1990년대 농구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두 슈터가 감독으로 재회해 진검승부를 펼치는 것. 현역 시절 '썬더볼'로 불렸던 양희승과 자타공인 '스마일 슈터' 김훈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래프트로 선발된 두 팀 선수와 감독들의 만남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팀H와 팀W의 혹독한 훈련 과정과 성장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팀Y와 팀K의 특별한 훈련 과정 또한 농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농구선수 출신 연예인으로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팀K 에이스 김혁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지금까지 밝혀진 에이스외 어떤 '키 플레이어'가 탄생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회에서 팀H 박찬웅이 예상밖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한 바 있어 이번 2회에서도 숨은 보석을 찾는 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농구 실력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꽃미남 스타들이 펼치는 스타 농구 리얼리티 '버저비터'는 매주 금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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