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 해킹, 내용 담긴 삼성 휴대폰 보안 문제점은? 아이폰 비교 (뉴스데스크) |
| 2020. 01.10(금)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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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모 해킹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주진모 등 일부 연예인의 휴대전화가 해킹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보안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걸까. 10일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관련 소식을 다뤘다. 이번에 협박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들은 삼성 클라우드 계정에 정보가 유츌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삼성은 클라우드가 직접 해킹된건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보안 전문가들은 해커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보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용해 스마트폰과 연동된 클라우드에 접속한 뒤 자료를 빼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여러계정에 함께 쓰는 사용자들의 습관을 악용한 것. 전문가는 "(애플 클라우드는) 이중 인증을 하는데, 삼성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아이디, 패스워드만 알면 그대로 접속해서 내용을 내려받을 수 있으니까 보안에 취약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애플 아이폰의 경우, 클라우드에 접속할 경우 본인에게 작업을 허용할 것인지 물어보고 2차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돼 있다. 삼성전자는 뒤늦게 클라우드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할 것과 2단계 보안 인증을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뉴스데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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