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AFC U-23 축구 중계 시청률 4%대 기록
2020. 01.10(금) 09:39
한국 중국 축구
한국 중국 축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인 한국과 중국 경기 중계 시청률이 4%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JTBC를 통해 중계된 한국과 중국의 경기의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4.068%를 기록했다.

또한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서는 한국 대표팀과 중국과의 경기 전후반 평균 시청률이 4.5%로 집계됐다 후반전 추가 시간에 터진 이동준의 결승골 순간 이때 시청률은 4.9%(TNMS, 유료가입)로 상승했다.

이날 우리나라 대표팀은 중국을 1대 0으로 이겼는데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50대 남자가 가장 많이 시청 했고, 그 다음 40대 남자와 60대이상 남자들이 뒤를 이어 많이 시청 했다. 방송시간대가 겹치는 다른 종편 채널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과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50~60대 여자 시청자들이 몰리면서 이들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것과 대조를 보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이동준이 후반 48분에 골을 넣어 중국을 1대0으로 눌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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