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청성, 또 음주운전…'모란봉클럽' 퇴출 [종합] |
| 2020. 01.10(금)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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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청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귀순병사' 오청성이 음주운전 혐의 '모란봉클럽'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TV조선 측은 9일 오청성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에 대해 "'모란봉클럽' 촬영 분량을 모두 편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청성은 이후 방송에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란봉클럽'은 탈북 미남 미녀들이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를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청성은 지난해 5월부터 해당 방송에 출연해 왔다. 음주운전으로 오청성은 사실상 '모란봉클럽'에서 퇴출 당했다. 오청성은 지난달 15일 경찰의 단속으로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청성을 입건해 조사한 뒤 이날 오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오청성은 귀순 당시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복부와 우측 골반, 양팔 다리 등을 크게 다쳤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에게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1월 24일 국회 정보위에 "오청성은 우발적으로 남측으로 내려왔다"고 보고했다. 오청성은 귀순 전 북한에서도 음주운전 사고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모란봉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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